bsp; 송기춘 이태원참사 특조위원장[연합뉴스 자료사진](서울=연합뉴스) 양수연 기자 = 10·29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과 재발 방지를 위한 특별조사위원회(특조위)가 참사 당일 밤 정부를 비판하는 전단지를 제거하라고 지시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박희영 용산구청장에 대해 수사를 요청하기로 했다. 7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특조위는 8일 오전 제
지를 담은 대통령실 인근의 전단지를 제거하라고 당직실 직원들에게 지시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. 특조위는 전단지 제거가 당직실의 업무가 아니라며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에 대한 책임을 묻겠다고 예고한 바 있다. 다만 박 구청장은 자신이 모르는 일이라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. 특조위 관계자는 "특조위 조사의 한계상 범죄 혐의를 완전히 밝혔다고 보기는